한국은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합니다. 오늘은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자연 명소를 소개합니다.
봄 – 경남 진해 여좌천
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꽃길로, 매년 수많은 여행객이 찾는 명소입니다.
여름 – 강원도 동해 해수욕장
맑고 푸른 바다와 시원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여름 여행지입니다.
가을 – 내장산 단풍
울긋불긋한 단풍이 산 전체를 뒤덮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.
겨울 – 평창 대관령
눈으로 덮인 설원 풍경이 장관을 이루며, 겨울 스포츠도 즐길 수 있습니다.